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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출조길의 기대.......
    
   박종호  2012-05-21 05:34:18, 조회 : 3,736, 추천 : 0


5월 13일 .........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동생(ID:개고기)과 피앙새를 맞이하기 위해
토요일 일을 마치고 정신없이 오천으로 달렸습니다.......
 
 
밤의 기운이 아직도 차갑지만...
오천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생과 오랜만에 마주앉아 한잔술을 기울이며 회포를 풀기 위해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셋이서 앉아 반가운 대화를 하는시간 .......
어느새 테이블 위에는 어느새 파란 이슬이 몇병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후배는 피앙새와 함께 손잡고 어둠속으로 떠나고
 
나는
서선장님의 숙소로 발길을 돌려 따뜻한 이불과 함께 밤을 보낸후
5시30분
서선장님과 함께 오천항으로 새벽길을 달립니다.
 
항에는 이미 낚시인과 출조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무언가 모를 시즌 초반의 손맛을 느껴보려
찾아온 조사님들의 얼굴은 기대감으로 가득차 보였습니다.
 
동생과 항에서 만나
간단히 짐을 챙기고
 
 
대빵 커진(9.77) 비너스마린호에 승선하고
항을 빠져 나갑니다.
 
해무가 얕게 깔려 있는
분위기 있는 서해바다....
차가운 바람은 귓전을 스쳐 지나갑니다.
 
30분여
바다를 달려 포인트에 도착........
낚시를 시작하라는 삑~~~~~~~~~~~~~ 하는 소리와 함께
꾼들의 마음과 손길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열심히 채비를 바다에 내리고
있어도 바다속에서는 소식이 전해지질 않습니다.
수온을 체크해 봅니다.
어제보다 1도정도 더 떨어 진 수온으로
약간의 실망이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무렵
 
 
준수한 광어가 랜딩되고..
서선장이 좋아하시는
우러기도 올라옵니다.
 
개시를 해야할
참돔의 소식은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놀래미가 주종을 이루며 낚시꾼들의 손만 바빠 집니다.
 
 
점심때가  되었을무렵
출조점 사장님께서 저렇게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계십니다.
회를 뜨는건지 ? 
매운탕에 넣은 고기를 손질하시는 건지 ?
 
궁금함에
한참을 바라보니
회를 뜨고 계시더군요.
식사전 회한점에 입맛이 돋구어 질것 같습니다.
 
모든분들이 모여 선상에서 뚝딱 회를 드시고 난뒤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 무렵
오랜만에 바다에서 즐기는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비너스마린호가 대형급으로
체인지 되다보니...
식사하는 공간이 넓어 즐기기에는 딱인것 같습니다.
편안한 점심식사시간입니다.
 
반찬도 인원수에 비해 부족함 없이 아주 훌륭합니다.
국거리는 매운탕 입니다........
출조점사장님 매운탕 솜씨가 일품인데
나중에 어쩌시려고 이렇게 선상에서
회에 ....
매운탕에 ....
 
언제나 선상에서 이렇게 해주실 껀가요 ?
ㅎㅎㅎㅎ
 
북적거림 없이 한가한 점심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어깨 부딪히며 엉덩이 비벼가며 먹었던 점심분위기와는 한껏다른
선상에서 즐기는 여유있는 비너스마린식당 점심만찬 이었습니다.
 
음식장만을 잘 챙겨 오면
굳이 외연도 식당도 부러워 할것이 없더군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원기충전하여 물때에 맞는 포인트
수온이 조금이라도 올라갈수 있는 포인트를 뒤져가며 바다를 헤메입니다...
 
 
 
 
 
 
 
 
5월 13일 출조 풍경과 간단한 선상분위기를 올려 드렸습니다.
출조가 끝날무렵
근처 항에서는 떼고기 조황소식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수온이 상승될수 있는 조건만 맞아 준다면
이번주에 조사님들의
평생 기록의 시간을 맞이할수도 있을것 이라 예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동참을 해볼까 하는데
일상의 일에 치이고  
어복도 없는 지라.....
다른 조사님들께 양보를 하겠습니다. ...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바다에서 꼭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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