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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 쭈꾸미를 만나고 왔습니다.
    
   알라딘  2011-09-11 20:39:38, 조회 : 3,034, 추천 : 0


 
모처럼 시간이 허락하여
홍원항에 계시는 비너스 선장님을 비롯하여
호해스타호, 스마트피싱호, 형제낚시선장님 을 뵙고 한가위 인사를 드리고 낚시도 할겸
밤늦게 홍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어제는 비너스 마린호를 타고 참돔사냥을 다녀온뒤
모두 모여 형제낚시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나눈 대화에서..
오천쪽에 쭈꾸미가 제법 나와
홍원항 배들이 위쪽으로 올라가 출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이때쯤 이면
홍원주변에도 쭈꾸미 어군이 형성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내일 기상이 좋지 않아  정상출조가 어려울것 같으니
낮에 기상이 허락하면 쭈꾸미 탐사출조를 나가기로 하자" 결정을 하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자리에 누워 잠이 들무렵
후두둑 ~~~~ 지붕이 뚫어질 정도의 큰 소리에
창문을 열어보니 ...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더군요.
"아~~~~ 내일 쭈꾸미는 만나기 힘들겠구나 ㅠ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밖을 내다보니
찌푸린 하늘에
바람한점 없었고 바다쪽을 바라보니  어제밤과는 완연다른 평안한 모습으로
바다는 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모여 아침식사를 마치고
장선장님의 호해스타를 타고 쭈꾸미를 만나러 갑니다.
 
멀리 어청도가 보이고, 외연도는 구름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십이동파도 까지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20여분만에 도착한 곳
바다는 장판...
바람은 선선,,,
하늘에는 태양이 구름 사이로 잠깐씩 보여지고...
 
오전 11시30분이 되었더군요...
 
애기와 애자를 달아
채비를 셋팅합니다.
 
채비를 내리자  곧바로 애자에 쭈꾸미가 달려듭니다.
정말 엄지 손가락만한 쭈꾸미가 애자에 붙어 있습니다.
 
한마리,,,두마리...
쭈꾸미 보관통 안으로 들어갑니다.
 
함께 동행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잘도 잡아 올립니다.
선장님들 보다 더 잘잡습니다.
 
모두들 잘~~~ 잡고 있는데
형제낚시/형제피싱호 선장님은 "감"이 떨어졌는지
▲졸음이 확~~~원샷!!!
 
뭐가 피곤하신지 졸다가,  낚시하다가... 
한참을 헤메고 있다가
정신도 차릴겸 맥주 한캔을 원샷으로 날립니다..
꼴찌를 예감하셨나 ?  ㅋㅋ
 
 
평균적인 크기는 중지손가락 정도의 사이즈로 ..
그보다 큰것 보다 적은 것이 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두족류는 성장이 빠르니 하루가 다르게 커 가겠지요 ?
 
앙증맞게 낚시대의 초리를 살살살 흔들어 대는
갑오징어 크기 함 볼까요..
 
30분정도 지난시간..
조금씩 경쟁심에 불이 붙습니다.
마릿수 승부를 겁니다.
 
비너스마린 선장님도 잘~~~ 올려냅니다.
▲ 잡는 대로 입안으로 들어가는 쭈꾸미.. 어느새 입안에 한가~~득
 
낚아올리는 쭈꾸미 몇마리를
순식간에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하고 계십니다.
그러다가 한번 목에 걸려 혼났습니다. ㅎㅎ
 
걸어 올리는 것 보다
떨구는게 더 많은 오늘 낚시입니다.
 
쭈꾸미가 작아서 일까요 ?
아니면 모두들 일년만의 쭈꾸미 낚시여서 "감"을 못잡아서 일까요 ?
 
스마트피싱 강선장님은 배 뒷편에서 혼자서 말없이 열심히 낚시를 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1등... 97마리를 올리셨습니다. 스마트피싱 강선장님 ...쭈꾸미를 헤아리고 계시네요
 
오늘 고향으로 가는길 ..
쭈꾸미를 가지고 가야하는데
온 식구가 드실 양은 잡아야 하는 부담이 제일 크신 분입니다.  ㅎㅎㅎ
 
호해스타 장선장님은 ..
오늘 아무도 못했던 쭈꾸미 쌍걸이를 몇차례나 하고 계십니다.
역시 쭈꾸미를 닮은 외모라서 ....
더 잘잡으시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호해스타 선장님이
"야~~~쌍걸이다 !" 라고 외치니
 
▲ 저기 뒷편에 초딩6학년 어린이 조사...
 
초딩 6학년 조사가... 더블킬(double kill)이라고 합니다.
역시 세대 차이납니다.
 
낚시를 시작한지 약 3시간이 지나고
오후 3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
 
하늘이 천천히 무거워 집니다.
비가 내릴것 같아 철수를 합니다.
 
육지에 올라와
정리를 하고
스마트피싱호 강선장님 댁에서
호해스타 장선장님께서 잡으신 쭈꾸미로
오랫만에
쭈꾸미 라면에 소주 한잔 기울여 봅니다.
 
캬~~~~  오랫만의 쭈꾸미라면도 환상이었지만
소주한잔 넘어가니
이시간 부러울게 없습니다...
 
열심히 낚시를 하신 스마트피싱 강희정선장님 97마리1등!!!!
쌍걸이를 많이하신 호해스타 장세열선장님 73마리 2등 !!!!
놀면서 드시면서 낚시했던 비너스마린호 서완호선장님 59마리로 3등 !!!!
함께 했던 초딩6학년 조사가 53마리로 4등 !!!
"감" 떨어진 낚시꾼..두명
저는 42마리로  5등 !!!
형제피싱호 백창길선장님 30마리로 꼴~~~등 ㅋㅋㅋ
 
모두들 오늘 잡은 쭈꾸미를
정성껏 포장해서
고향으로 달려 갑니다........
▲제가잡은 쭈꾸미 42마리와 갑오징어 4마리, 그리고 골뱅이4마리 ㅎㅎㅎ
 
추석이 지나면 ...
본격적인 쭈꾸미,갑오징어를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쭈꾸미 라면을 끊여보았습니다.
 
 
 
■ 낚시도중 애자에 걸려 올라온 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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