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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미녀와 한판 겨루기 위하여 새벽바다를 향하여 출발....
    
   감자바우  2010-06-13 11:02:01, 조회 : 5,464, 추천 : 0
    
   http://바다낚시 와 등산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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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미녀와 한판 겨루기 위하여 새벽바다를 향하여 출발....

1. 우리는 서울에서 6. 10일 자정쯤 출발하여 용인에 들려 일행인 큰처남을 모시고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01:30경 행담도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신 후,
 
새벽03:00경 홍원항 입구 에이스낚시점에 들려 오랜만에 보는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이제 낚시준비를 위하여 선비와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홍무시 3상자를 구입하여 쿨러에 넣고 홍원항으로 들어와 차량을 주차시키고 배를 찾아 보았으나 어디다가 꼭꼭숨겼는지 보이지 않아 차량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새벽 05:00가 되어 근처 백반 식당에서 북어해장국을 시켜 놓고 기다리는데 아침부터 막걸리에 거하게 드시는 분들과 다른 일행분들이 많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어 한참을 기다리며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오늘은 멀미는 하지 않을까, 바람은 불지 않을까, 파도는 없을까, 얼마나 멀리 나가는지, 참돔얼굴은 구경할수 있을까, 여러 생각을 하며 기다리다 생선구이와 밥상을 차려주신다, 오랜만에 새벽밥을 먹으니 잠도 오고 맛도 모르는체 밥한그릇을 해치우며 맛난 생선튀김을 뜯어 먹으며 늦게까지 밥을 먹고 나가면서 홍무시가 모자랄까 싶어 갯바위용 작은통 미끼를 더사고, 얼음을 챙겨 들고 바닷가로 나가자 함께 낚시를 하실 안성 오세률 사장님이 다가와 인사를 나누게 된다....
 
조금 있으니 낚시점 사장님이 나오고 저 멀리에서 날렵한 배한척이 다가온다, 주변사진을 찍고 배에 올라 오랜만에 뵙는 서선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새배의 앞쪽에 자리를 잡고 짐을 내려놓고 낚시대와 릴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뒤쪽으로 돌아가 힘차게 달려가는 엔진소리도 좋고 너무도 잘나가는 속도에 마음도 시원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안개도 있고 해가 치솟기 시작합니다,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들고 한컷하고 배에서 일행분과 재미있게 나누시는 형님을 향하여 한컷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려나갑니다,
알마나 달려 갔을까 서선장님의 엔진소리가 멈추는 느낌으로 이제 다 왔는가보다 생각하며 앞쪽으로 가서 낚시대를 잡고 부자 소리와 함께 이제 미녀와 한판을 시작합니다....
 
얼마 후 내 옆 형님이 왔어 라며 낚싯대를 잡아 들며 릴을 감아 돌리는데 갑자기 "아 빠졌어"라는 허탈한 소리가 들리고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너무 아쉬워 합니다,
 
그 후 이러기를 약 10여회 너무나 아쉽고 그 과격하게 바늘을 털어대는 미녀에게 당하고 난 후,
 
서선장은 계속하여 랜딩에 성공하며 한장면으로 낚시는 이렇게 하는거야라는 듯 스무스하고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모습이 너무나 쉬워 보였습니다,
 
오전 내내 한마리 입질도 못받고 힘든 낚시를 할때 선장님이 한마리를 붙잡아 사진찍을분한다 그때 "저요"라며 손을 들고 낚시고 뭐고 재빨리 받아 들고 기념사진을 한장찍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선장님의 화끈한 포즈가 눈에 들어오고 나는 얼른 낚시대를 놓고 카메라를 꺼내 선장님의 몸놀림과 손놀림을 보며 한수 배워 봅니다, 이쁜 미녀와의 한판 사투를 벌이며 조용하게 끌어 내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보입니다,
 
힘하나 들이지 않고 끌어내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물위로 튀어 오르는 대물 미녀를 확인하는 순간 누구나 와 대물이다, 멋지다라는 탄성이 나오더라구요,
 
선장님 그제서야 얼굴에 미소가 돌고 오전 내내 옆에서 참돔 얼굴만 때리고 놓치기를 약 10여회 담배만 빨아대다가 오랜만에 대물을 건져내며 한숨을 돌립니다,
 
나는 또다시 미녀와 사진을 한판 찍자며 손에들고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 대물을 제가 가져올 줄이야, 선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가족이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아이들과 옆지기는 대물 참돔을 보는순간 야 대단하다 어머 이렇게 큰 참돔이 있단 말이야, 완전 감탄을 하며 대물을 양손에 들고 사진도 한판 찍었습니다,
 
그동안 참돔낚시 3번 정도 다니면서 이번에 대물은 처음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머리를 잘라 찜을 해서 먹으니 환상적입니다, 얼마나 큰지 3명이 머리하나를 뜯어도 너무 잘 먹었다고 하네요...
 
너무 맛나는 말을 하는 것 같네요,
 
이번 낚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선장님이 낚시대가 너무 뻣뻣하여 후킹이 안되는 것 같으니 여기 배에 있는 낚시대로 하라고 하시네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였습니다,
 
기술이 없어 못잡는다고 하며 사양하고, 오후에는 저도 한마리 기분좋게 걸어 냈습니다,
 
정말 놈이 땡기는 힘이 대단하고 흔들어 주는 스릴 감동입니다, 대물을 걸어 끌어내는 선장님의 흥분되는 감정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멋지고 이쁜 미녀의 얼굴을 보는게 좋겠네요, 다음에는 더 멋진 미녀와의 한판 승부를 머리에 담아두고 시간 날때만을 기다려 봅니다,
 
함께하신 안성 오사장님과 일행분들, 옆에서 하신 참돌이님 등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자바우
그냥 심심하여 머리속에 남아 있는 이쁜 참돔의 얼굴을 생각하며 잠시 몇자 올려 봅니다.... 2010-06-13
11:25:56



솔트피싱
너무 리얼한 글 감사합니다.
감자바우님 , 담엔 어복충만 하시어 꼬~옥 대물 하시길.....
2010-06-19
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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